웨딩 가이드

하객·예절

결혼식 축의금 금액 가이드 — 관계별 기준과 봉투 예절

2026-08-21 기준 · 6분 읽기

축의금에 정답은 없지만, 통용되는 기준은 있습니다. 관계의 가까움과 참석 여부, 이 두 가지 축으로 정리하면 고민이 훨씬 짧아져요. 요즘 기준의 금액대와 봉투·이체 예절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축의금은 "얼마를 내야 하나"보다 "내 마음과 관계에 맞는 액수가 얼마인가"로 접근하면 답이 쉽게 나옵니다. 다만 식대가 오르면서 전반적인 기준선도 함께 올라온 게 요즘 분위기예요. 아래 기준은 최근 통용되는 범위이니, 형편과 관계에 맞게 조정하세요.

관계별 기준 — 요즘 통용되는 금액대

상황별로 이렇게 조정하세요

봉투와 계좌이체, 이렇게 하세요

축의금과 함께 보내기 좋은 한마디

결혼 진심으로 축하해! 두 사람, 오래오래 행복하길 바랄게.
친구에게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늘 웃음 가득한 가정 이루시길 바랍니다.
직장·격식 있는 사이에
직접 가서 축하하지 못해 미안해. 마음만은 제일 앞자리에서 축하하고 있어!
불참하며 마음만 전할 때
좋은 소식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생 서로 아끼며 행복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5만 원 내면 실례인가요?

관계에 따라 다릅니다. 참석하지 않는 지인이라면 5만 원이 여전히 기본이에요. 다만 참석해서 식사를 한다면, 식대가 오른 요즘은 10만 원 쪽이 마음 편한 선택이 되는 추세입니다.

참석 못 하면 축의금은 어떻게 전하나요?

참석하는 지인 편에 봉투를 보내거나 계좌이체로 전하면 됩니다. 이체할 때는 실명으로 보내고 축하 문자를 함께 남기세요. 신랑신부가 청첩장에 계좌를 안내했다면 그 계좌를 쓰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축의금 대신 선물을 해도 되나요?

아주 가까운 사이라면 필요한 선물을 미리 물어보고 준비하는 것도 좋아요. 다만 애매한 사이라면 축의금이 서로 부담이 없습니다. 선물과 축의금을 함께 하는 경우는 합산해서 마음을 정하면 돼요.